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나다 시로 (문단 편집) == 명대사 == > '''기계가 인간을 죽인다… 이런 일이 과연 있어서 되는 것인가? 과학은, 인간의 행복을 위해 있는 것이야. 인간은 과학 이상의 존재다. 그런 판단으로 그걸 실제로 확인하기 위해 나는 과학자가 되었다. 과학은 나에게 있어선 정복해야 되는 적이다!''' 무인요새 폭파 작전에서 코다이에게 자신의 과거를 설명하며 자신이 왜 과학자가 되었는지 말해주는 대사. > '''코다이 마모루는 살아있다… 너의 마음 속에.''' 1편 18화에서 하는 대사. 코다이 마모루는 살아있다…...라는 사나다의 말에 코다이는 뭔가 헛된 기대를 해본듯 하지만 이어지는 뻔한 대사에 조금 실망한 듯도... 하지만 '''마모루는 진짜 살아있었다.''' > '''널 내 동생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안녕히 야마토에서 코다이를 돌려보내면서 설득하기 위해 하는 대사인데 이 말을 하고서 이후 사망한다. 2199에서도 발런 성으로 공간도약이 가능한 게이트를 열기 위해 스테이션 내부에서 코다이 마모루가 좋아했던 시인 [[나카하라 츄야]]의 시를 읊더니, 중성자 폭발을 시키려 시도하면서 코다이 마모루가 자신의 절친이었다며 이야기하고, 중성자 폭발 이후 코다이는 걱정되는 마음에 사나다를 계속해서 부른다. 그리고는 태연하게 나와서 하는 말이 '''"중성자는 물을 통과하기 어렵지."(...)''' > '''이런 물건이 도움이 될 때가 오는 건 원치 않았는데…….''' 자신이 개발한 물건으로 백색혜성 제국 함대가 날아가자 과학자로서 복잡한 심정으로 하는 대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